스톤브로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존7길 19 1층103호 스톤브로스스톤브로스제주공항 근처 로컬 맛집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존7길 19 1층 103호 스톤브로스전화 : 064-752-0952영업시간: 11:00~23:00/ 라스트오더 22:00(월요일휴무, 매달 첫째주 일요일 휴무)​​​제주여행 첫날 처음 방문 했던 카페 노형동 스톤브로스에요. 제주에 사는 지인 추천을 받아 방문한 카페였습니다. 로컬들이 아는 찐 제주공항 맛집이기에 기대만빵!​​​스톤브로스 내부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카페였습니다. 제주 노형분들은 주목!​​​조금 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빵이 좀 빠졌더라구요. 아쉽아쉽 ㅜㅅ ㅜㅋㅋㅋㅋㅋ이것이 맛있다는 반증이겠죠??​​​빵 때깔 뭐야뭐야~~ 제주공항 빵집이 이곳뿐인가!왤케 빨리나갔는지(이른시간)다 맛있게 생겨서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한참 고민하다가 플레인스콘이랑 베리팡? 을 골랐답니다. ​​​빵 외에도 샌드위치, 샐러드, 빠네 등과 각종 음료도 있어요. 특히나 맛있다고 추천받은게 치아바타 샌드위치였습니다. 샌드위치는 불고기, 치킨, 햄 세종류가 있는데, 젊은 층에선 치킨이 제일 인기가 좋다고 해서 치킨으로 주문했어요. ​​​음료도 수제로 만든 제품이 많았습니다. 수제 자몽청 에이드와 아메리카노도 주문했어요. 노형동 동네분들 방문 엄청하시더군요.노형 맛집 실감!​​​내부는 이런 느낌 !테이블마다 아기자기한 인테이러 소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우드 소재가 많아서 아늑하고 편안했어요. ​​​샌드위치는 주문 하면 바로 만들어 주세요.!몇개 안시킨거 같은데 양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도 제주공항 근처인데 너무 착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가 가격 거품이 전혀 없더라구요. 정말 여행내내 눈탱이 많이 맞았는데 ㅎㅎㅎ 스톤브로스는 가심비 까지 완벽합니다. ​​​음료 양이 어마어마 하죠. 후아- 이게 진정한 제주도의 인심인가!자몽청에이드는 너무 달지 않으면서 맛있었어요. 신랑이 커피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샌드위치 맛집이라고 하는데,,,양집사는 치아바타를 평소 좋아하지 않았어요. 박집사는 샌드위치 자체를 안좋아함 ㅋㅋㅋ그래서 반신반의 하며 주문했는데,, 그런데_!!!​​​미쳤다 진심 ..^^치아바타가 원래 이렇게 맛있는 빵이였나요?양집사는 처음 알았습니다. 하하​​​샐러드 드레싱도 평범하지 않았어요. 카페 사장님만의 비법 레시피로 만드신거라네요.들어간 재료를 맞춰보려고 했는데 실패ㅋㅋㅋㅋ안알려주심 ...ㄷㄷ여튼 샐러드도 겁나 맛있어요. ​​​빵이 대체로 간이세지않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였어요.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에 가면 맛이 너무 강해서 금방 질려버리기 일수 였는데, 스톤브로스의 빵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게 만드네요. ​​​예?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 제주도 다녀온지 좀 지났는데 한번씩 생각나는 샌드위치..음식 이거저거 많이 먹었는데, 다시먹고 싶은건 스톤브로스의 샌드위치입니다. 제주도 가면 또 먹으러 갈거에요. ​​​​너무 맛있었다. 너란녀석 ​​​​​Q. 선생님 말씀대로 시골 자연속에서 유초등을 보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아이, 부모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막상 중고등학교 이후를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염려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학군과는 거리가 먼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경우 어떻게 앞으로의 아이 진로나 입시 지도를 해 주어야 할까요?​A.네 귀한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자연속에서 맘껏 놀고 자랐다면 저는 이것만으로도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의 반 이상은 해 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진로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고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몸과 평안한 마음을 갖게 해 주시는 것이라는 것이 제가 20여년의 교육현장에서 배운 바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88320151공부보다 공부그릇 - YES24학원과 문제지 선택보다 중요한‘공부 그릇’만들기내 아이의 평생 공부를 결정짓는 부모 실천서!늦은 저녁 시간, 대치동 유명한 학원가 앞에는 고급 외제차들이 줄을 이룬다.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아이...www.yes24.com하지만 여전히 입시와 학벌이라는게 실체가 있는 교육, 사회 환경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아이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아이가 입시쪽으로 가능성이 있다면 이미 우선 시골 학교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시와는 달리 요즘 시골은 학생 수가 적은 편이고, 교사당 학생 수도 적은 편입니다. 선생님들이 한 아이 한 아이 상태를 훨씬 잘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시골학교에 다녔는데, 선생님이 '이 아이는 인지 능력이 보통이 아닌데, 아무래도 이런 작은 시골에 있는 것 보다, 도시로 나가 좀 더 공부를 시켜 보시는게 좋겠는데요.' 라는 말이 들리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입시 경쟁력은 크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도시 특히 명문 학군에서는 잘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애가 문제지 푸는 공부쪽으로도 가능성이 있는데,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학생수가 적은 시골 학교에서는 탁월한 아이는 탁월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선생님 말 한 마디로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느냐는 생각이 든다면 제가 자주 이야기하는 공부머리 테스트를 한번 해 볼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때부터 국어나 수학 문제지를 가지고 한번 테스트를 해 보면, 아이가 공부 머리가 없는 건지 노력을 안 하는 건지 쉽지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onathanshim/221303322484우리 아이가 공부로 승부를 볼 수 있을까?대학만 가면 어떻게든 되는 시대는 이미 끝나지 않았나? 친척들끼리 집을 방문해서 모임을 마치고 헤어질 ...blog.naver.com그리고 아래 영상 20분 부터 공부머리 테스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W68avqud7Y&t=181s만약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이 큰 도시로 가서 공부하길 권하거나 공부머리 테스트에서 문제지 푸는 공부 가능성이 보인다면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대로 큰 도시나 명문학군에 가서 중학교 때 부터 본격적인 입시 경쟁을 시켜 보는 것입니다. 후보지는 여러 곳이 있는데, 대치동이나 목동 같은 곳은 집 값도 비싸고, 과잉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가 오히려 위축되거나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교육 인프라가 있고 중간정도 경쟁이 되는 곳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지역으로 추천해 드릴 수 있는 곳이 서울 중계동, 대전 둔산동, 부산 해운대, 광주 봉선동, 수원영통, 일산, 제주 노형동, 인천 부평, 부천 등입니다. 자세한 각 학군 상황은 제 <학군지도>나 <학군상담소> 책을 참조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해운대, 봉선동, 영통 등의 집 값도 그리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치동이나 목동, 대구 수성학군 등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지역이니 우리 집안 형편과 아빠 직장 등을 고려해서 지역을 정하면 되겠습니다. 시골에 있었지만, 학군지로 와서도 경쟁력이 있는 아이들은 근성이 있고, 독서경험(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1-2 시간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몰입 독서 경험)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특히 시골학교에서 1등 경험이 많았던 아이들 가운데 근성이 있는 아이들은 충분히 집중해서 5-6년 문제지 푸는 공부를 하면 어느 정도 입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이런 학군지 이사가 힘들다면 지금 사는 지역에 계속 살면서 농어촌전형이나 의대, 교대 등의 지역인재 전형을 노려 보는 방법입니다. 지금 사는 지역이 읍면 단위라면, 앞으로 중고등 6년을 해당 지역에서 다니면 농어촌 전형 자격이 됩니다. 그리고 농어촌 전형을 통한 다면, Top 60위권 대학 갈 성적이라면 Top 30 위권까지 끌어 올려 볼 수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의대나 교대 등의 지역 인재 전형이나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에도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onathanshim/222387453807농어촌 특별 전형의 기회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읍면 단위에서 부모와 함께 중고등 6년 과정을 마치거나 부모 없이 혼자라도 초...blog.naver.com이 경우 관건은 수업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자기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내공과 수능 대비 능력입니다. 아무래도 시골 중고등학교가 면학 분위기가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학교 생활 성실히 하면서 주변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공부에 뜻이 있는 2-3명의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면 최상의 환경 일 것 입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공부에 뜻이 있는 2-3 가정이 같이 시골에 내려가 공부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시골에 계시던 분들은 도시 아이들이 와서 우리 아이들 농어촌 TO를 뺏어 간다고 불평할 수 있지만, 크게 오면 이런 아이들이 내려 오면서 반이나 학교 면학 분위기도 좋아지고, 기존에 있던 상위권 아이들도 자극 받아 더 공부하면서 학교 전체 입시 결과가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도시 아이들이 내려오는 것을 너무 싫어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농어촌에서도 최상위권 대학은 이렇게 숨어 있는 강자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데, 미리 눈 앞에서 그런 아이들을 보고 자극 받으면 서로에게 훨씬 좋을 수 있지요.​만약 중학교 때 나홀로 공부 열심히 하는 분위기이고 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동영상 강의나 방학 때 명문학군에서 학원을 다니며 과학고나 외고-국제고, 기숙사가 있는 명문고 등을 목표로 공부하며 고등학교는 다른 곳으로 가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고등학교 때 아예 명문학군으로 전학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 경우 모두 고등학교 영수 과정이 어느 정도 선행이 되어 있어야 각 명문고에서 내신을 제대로 받고, 입시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학교 내신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동영상 강의 등을 활용해서 부지런히 고등학교 과정에 대한 선행이나 자신이 좋아 하는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독서 (예를 들어 고등학교 수능 문학 정도의 대부분의 소설이나 토지 정도의 대하 소설을 2-3회독 하거나, 국사나 세계사 전집을 2-3회독 하거나, 과학 관련 소설이나 위인전을 100권 정도 읽거나 하는 정도의 독서량이나 독서력)가 되어 있어야 명문고에서의 입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남는 시간을 어떤 형태로든 몰입 독서 경험이나 영수 선행으로 잘 활용하는게 관건입니다. ​만약 시골 고등학교에 그대로 진학한다면 고등학교 3년 내내 계속 신경써야 할 것이 수능 대비 능력 제고입니다. 내신은 그리 어렵게 나오지 않을 것이므로 학교 공부 열심히 하고, 수행평가해서 무조건 1등급을 받고, 남는 시간은 수능 대비 능력에 전력을 투구해야 합니다. 메가스터디나 이투스 등 동영상 강의를 최대한 활용하면 좋고, 공부 방법을 모른다면 스터디코드나 입시왕 유튜브 채널 등을 참조하며 공부 방법에 대한 점검을 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onathanshim/222378385033균형 잡힌 최신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제 입시 지도 특강이나 손주은 대표 유튜브 강의 혹은 몇 몇 입시 전문가들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통적으로 ...blog.naver.com의대나 교대 정도를 생각한다면 실전 수능에서 3개 과목 합이 5이상은 나온다고 생각해야하고, 고 1,2 모의고사에서는 거의 합을 4이상은 맞춘다는 느낌으로 해야, 재수생들이 들오오는 고3 모의고사나 실전 수능에서 제대로된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명문학군에 가든 시골 학교에 남든 어느 경우든지 입시로 승부로 보려고 하면, 하루에 수업 듣는 시간 이외에 최소한 3-4 시간 이상의 자기 공부(자습)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골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입시쪽으로도 애매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솔직히 이런 경험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어차피 문제지 푸는 공부가 아니라면, 대도시나 시골이나 입시 결과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Top 150위권 대학을 나오나 Top 130위권 대학을 나오나 취업 안되고 결국 자기가 사회에서 부딪혀 가며 일자리 찾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이 경우 공부로 너무 스트레스 주기보다, 제가 말하는 인문학 지혜독서를 아이와 함께 중고등 6년 동안 꾸준히 하며,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게 무엇인지 찾아보는 도전을 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골이나 작은 소도시에는 인력도 부족하기에 방학 때는 알바를 하면서 사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현행법상 만 15세 이상부터 알바를 할 수 있고, 가능 업종은 제조업체, 패스트푸드점, 술을 판매하지 않는 일반 음식점, 편의점, 주유소 등입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고, 멍하니 수업시간에 앉아 있는 것 보다, 미리 사회를 경험하며 내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적인 동기 부여를 할 수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nHJsbJylI또 염려 되는 부분은 학교 폭력이나 안 좋은 아이들과 어울릴 가능성인데, 이런 위험은 비단 시골이나 지방 소도시 뿐 아니라 대도시도 마찬가지이므로 아이가 중심을 잡고 있으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지금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대도시 학교는 온라인 수업이 많기도 해서 사회성이나 소통 면에서는 오프라인 수업 일수가 많고, 학생 수도 적고 선생님과의 대면 접촉 기회도 많은 시골 학교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진로 지도의 결론을 20대 어느 대학에 가느냐에 국한하면 정말 몇 가지 답 밖에 찾을 수 없습니다. 20대 의미 있는 대학을 가는 인원은 매년 35만 4년제 대학 입학자 가운데 7-10만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20대 학부 입학 보다 , 30-40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진로를 찾자는 시각으로 봐야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onathanshim/memo/40126014094교육의 목표를 수정하자: 명문대 합격에서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것으로 by 심정섭교육의 목표를 재정립하자. 심정섭: 이론적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부모: 어떤...blog.naver.com제가 진행하는 부모 독서 모임이나 다른 분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다른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진로를 찾고, 아이와 함께 도전해 보면, 좋은 사람들, 좋은 인연이 이어지며 창의적인 진로 지로를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번 용기 내어 도전해 보세요. ^-^ https://blog.naver.com/jonathanshim/222600851637교육독립, 경제 독립을 위한 부모 독서모임 4기 모집한 동안 진행하지 못하던 부모 독서 모임을 내년 부터는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취지는 지금...blog.naver.com만약 개인적인 상담이 더 필요하시면 제 블로그에 있는 개별 상담 절차를 활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jonathanshim/221824697578입시, 교육, 학군 개별 상담 안내안녕하세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유료라도 입시, 교육 관련 상담을 받고 싶다는 메일이나 연락을 주셨는데...blog.naver.com아무쪼록 우리 가정에 맞는 교육의 해법을 찾아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 ​​ ​